이제 저희 아이들에게는
그간 우리 교육 현실에서
지적되어 왔던 획일적 사고 중심의 교육이 아닌,
무한한 잠재력이 있는
아이들의 창의성을 중시하며
자신을 표현 하고,
다양한 상상력을
길러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같은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많은 아이들이 경험을 통해
균형잡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키즈아르떼가 시작된 이유입니다.
여러 공공기관에서
오픈 매진을 기록한
창의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키즈아르떼는
서울, 경기도의 문화재단 및 초등학교 등
오픈 매진을 기록한
창의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세계는 4차산업을 중심으로,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 창조력을 갖춘
균형 잡힌 인재를 필요로하고 있습니다.
키즈아르떼의 목표는
아이의 자기표현과 상상력을
키워 균형잡힌 인재로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휴대폰을 보고 “이건 휴대폰이야” 라고,
단순히 물건의 이름을 맞추는 아이가 아닌
축구선수가 운동기록을 하던 휴대폰,
경찰관이 잃어버린 휴대폰 등
휴대폰 속 숨겨진
다양한 자신만의 이야기들을 상상하고
표현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시키는 것이
키즈아르떼 교육목표입니다.
키즈아르떼 룸안에서는
아이의 상상력 있는 이야기와 표현이
가장 존중받는 곳입니다.
키즈아르떼 룸안에서는
집 앞 낚시터에서 고래상어를 잡기도 하고,
군인이 경례를 엎드려서 하기도 합니다.
키즈아르떼 룸안에서는
정답이 없습니다.
아이들 그 존재 자체가 정답입니다.